의료분과위원회(위원장 김이규 장로)는 지난달 30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동서한방병원과 진료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제민의료재단 동서한방병원·동서병원 박상동 이사장과 의료분과위원회 정하경, 백태원, 윤이삭 장로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우리교회 성도들은 진료비 감면(비급여 항목에 한한), 종합검진 및 중풍검진비 우대수가 적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서한방병원과 그 외 우리교회와 협력 중인 병원, 혜택을 받기 위한 절차 등은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6181-650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