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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전성도 미스바 7시간 기도회

어린이, 청소년, 청년 위한 기도의 함성 가득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전성도 미스바 7시간 철야기도회가 지난달 30일 저녁 9시부터 31일 새벽 4시까지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번 예배는 성령충만과 신유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장차 우리교회와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치료자 예수님’(말 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예수님이 우리의 치료자 되신다. 때때로 너무나 긴박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는 금식하며 기도해야한다. 예수님 공생애 사역의 3분의 2가 병고침 사역이다. 지금도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역사하신다. 주님이 완전히 치료하신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발레리 리셰틴스키 목사(우크라이나 오순절선교연합회장)가 ‘기도의 본질’(단 10:11∼14, 마 7:7∼8)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리셰틴스키 목사는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은 이미 응답을 주셨다. 기도하며 믿음을 고백하며 외칠 때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사탄의 장애 세력을 멸하고 우리는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설교에 앞서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조용기 목사의 집회를 회고하기도 했다.

 설교 후에는 교회학교, 장년국, 대학청년국 중심으로 기도순서가 이어졌다. 교회학교장 정길영 목사는 가정을 위해, 장년국장 방경현 목사는 치유와 응답을 위해,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각 주제기도 후에는 교회학교, 장년국, 대학청년국이 준비한 미래세대에 대한 영상과 콩트와 간증, 찬양 율동, 성극이 있었다. 교회학교 소속 예제모스쿨 학생들은 교회학교에서 성장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폭력과 게임중독, 왕따 등 문제에서 자유하고 변화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콩트로 꾸몄다. 학부모 전유선 집사는 ‘대를 잇는 신앙’을 주제로 간증했다. 리바이벌코리아 순회공연팀은 ‘예수가 없다면’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미래세대들의 아픔과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이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한상인 부목사의 인도로 새벽예배가 드려졌다. 한상인 목사는 ‘이 시대의 사명자’(딤후 2:1∼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를 유지시키고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야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가 자녀와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계속 전할 때 백 년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천 년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룰 수 있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3.09.08. am 11:07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