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6:32∼33 ◎ 찬송 : 510장(통 276장)
한 스승이 4명의 제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람이 죄의 유혹을 당할 때 그것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4명의 제자가 심사숙고한 뒤, 각각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죽음을 생각하면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심판을 떠올리면 됩니다” “죄의 유혹을 물리치는 최상의 방법은 죽음 뒤에 닥칠 지옥의 고통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스승은 제자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너희들의 대답은 모두 옳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좋은 방법이 있단다. 그것은 죄의 유혹을 만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피를 생각하는 것이다. 죄악을 물리치는 데 이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없다” 사람이 살다보면 많은 실수를 할 수 있으나, 남녀 관계의 실수는 개인을 죽이고, 가정을 파괴하며, 사회에 해악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적으로 문란하고 방종한 생활을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혼전 순결 뿐만 아니라 부부 간에도 서로 순결을 지키고 남편의 의무, 아내의 의무를 성실히 행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