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6:18 ◎찬송 : 309장(통 409장)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레데렉2세가 산스수 시에 있을 때 하루는 늘 하던 것처럼 코코아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옆방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손수건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다시 침실로 건너가 그것을 가져오는 동안 천장에서 거미 한 마리가 떨어져 코코아 속에 빠졌습니다. 이에 대왕은 코코아 한 잔을 따로 더 주문했는데, 그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이는 요리사가 왕을 독살키 위해 코코아에 독을 넣은 계획이 탄로 난 것으로 오인하여 자살한 것입니다. 남을 해치기 위해 음모하고 계략을 꾸미는 것은 아무리 은밀하게 계략을 세우더라도 절대로 흥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마음의 모든 계획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악한 계교로 남을 괴롭히는 자를 미워하시며,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했던 대로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을 멀리하고, 항상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