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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월) - 눈은 마음의 창

◎말씀 : 잠 6:17  ◎찬송 : 357장(통 397장)

 미국의 대통령 워싱턴이 한 번은 시찰하는데, 아홉 사람이 목재 하나를 운반하지 못해 크게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감독관은 옆에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워싱턴은 손수 일을 도와주고는 “왜 당신은 좀 도와주지 않으시오?”라고 그에게 물었습니다. 감독관이 말하기를 “나는 감독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듣자 워싱턴 대통령은 자기의 명함을 꺼내주면서 “나는 이런 사람인데 다음에 또 이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불러 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명함을 본 감독관은 깜짝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교만한 눈은 교만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만이 틈타지 못하도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겸손하게 인생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사입력 : 2013.09.02. am 11: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