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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하계침례 실시, 117명 주안에 거듭나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4일 영산수련원 실내수영장에서 117명 성도들의 하계침례를 실시했다. 교회에서는 14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새롭게 거듭나는 영혼들을 축하하기 위해 동참했다.
 개회예배를 인도한 박의섭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을 근거로 말씀을 전했다. ‘침례요한의 침례 받으신 예수님’이란 말씀을 통해 “침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뜻하며, 그리스도와 다시 살아서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교회와 성도 앞에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됨을 축하한다”며 침례를 받는 성도들을 격려했다.
 남녀선교회와 교역자, 직원 등 모든 믿음의 선배들은 침례자들을 위해 봉사와 섬김으로 헌신했다. 성동교회 장로들은 함께 점심 배식을 하고 밥과 반찬을 나누며 봉사했다.
 침례식을 마치고 모인 침례자들은 교역자들의 안수를 받으며 성령침례를 받기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3.09.01. am 11:2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