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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전 하계 침례식 거행


35명의 성도들 주안에 새로 거듭나

 용산성전(담임 이연섭 목사)은 지난달 25일 영산수련원에서 하계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35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은혜를 체험했다.
 그동안 평일 침례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성도와 새신자 29명, 교회학교 중·고등부 학생 6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연섭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을 근거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물과 피로 거듭나면 새로운 피조물이므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자”고 말씀을 선포했다. 황석환 지구장 장로와 전상원 간사장로, 교구장 한병기 목사가 침례식에 함께 했다. 침례를 받은 손종화 성도는 “침례를 받고 나서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온몸으로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고, 정문교 학생은 “침례를 통해 니고데모도 궁금해 했던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침례식은 용산성전의 제직들과 성도들이 주안에 하나되고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시간이었다.

 

기사입력 : 2013.09.01. am 11:22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