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6:12∼15 ◎ 찬송 : 353장(통 391장)
사람들은 죄를 실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질병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기회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선택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우연한 사고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나쁜 버릇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정한 것들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사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패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자유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속박이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해서 가는 곳마다 악을 행하여 분쟁을 일으키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서 악인에게는 그 악행에 합당한 심판으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도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회개하기까지 묵묵히 참고 기다리시지만, 끝끝내 돌이키지 않을 때에는 가차 없이 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