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꿈과 희망’ 주제로 초교파적으로 진행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이제 47일 앞으로 다가왔다.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11일 개최되는 이번 기도대성회는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 42:5)는 성구처럼 사회가 불안정하고 한국교회를 향한 공격과 핍박이 난무하는 이 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기도대성회는 이전 성회와 달리 참여의 문을 확대해 초교파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정도 초청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기도대성회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는 CGI이사인 에드윈 알바레즈(호산나국제선교회·파나마), 울프 에크만(생명의말씀교회·스웨덴), 필 프링글(C3교회·호주), 리처드 로버츠(오랄로버츠복음협회·미국)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이어서 안드레이 티쉰코(신세대교회·우크라이나), 볼크하르트 스피쳐(베를린교회·독일), 모사 노소(은혜성서교회·남아공), 알렉스 클래튼버그(하나님의아들교회·미국)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한다. 이들은 강한 말씀의 영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며 기도를 인도할 예정이다.
2부는 나눔의 희망을 전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하여,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하고 주제인 ‘꿈과 희망’에 발맞추어 성회 당일 세계여자아이의날 희망나눔협약, 다문화가족축제지원금전달, 북한결식아동을 위한 모금과 100만 서명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교회는 국제개발NGO 굿피플, 영목회, CGI와 함께 ‘한 끼의 기적’ 모금운동과 북한결식아동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성회의 클라이맥스인 3부는 총재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조용기 목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말씀과 함께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4차원영성 메시지를 통해 성회 참석자들은 물론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성회를 접한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이 주시는 감동과 은혜의 바다로 초청할 것이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2013년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꿈과 희망이다. 기도대성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새로운 영적 지도력을 갖추고 이 땅의 국민들과 일천만 그리스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공급하는 소망의 발전소가 되기를 원한다”며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미나·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