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교단 정체성 잊지 말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제62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가 2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교회들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특히 남미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전하며 이럴 때일수록 교단의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3장의 말씀을 인용해 “우리가 은과 금이 생긴 후로 예수님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단에 빠지는 성도들이 있는 것도 교회에 예수님의 능력체험이 없기 때문이다”라며 20세기 오순절교단이 강력하게 진행했던 성령운동을 비롯해 방언·신유·선교 운동 등을 더욱 확산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회의록 낭독, 총무보고, 재무보고, 회계보고, 각 위원회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결의사항으로는 실행위원 인준, 교회 가입 및 교역자 변동 인준, 순복음충북영산신학교(가칭) 인준,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 지원 등이 있었다.
이날 실행위원들은 교단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앞서 기도원 강사대기실에서 기하성 총회 제62차 제2회 정기임원회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