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부터 10일까지 강화도 서해유스호스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주제로 400명 참석
방학을 맞아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 영성강화라는 일석이조의 하계수련회가 지·직할성전 연합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강화도 서해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여의도직할, 동대문, 남대문, 용산, 양서, 은평, 서대문, 안산, 남구로, 하안, 동작, 광명, 금옥성전과 함께 여의도순복음이천중앙교회까지 총 14개 교회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엡 2:22)를 주제로 학생들이 영성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강, 레크리에이션, CCM콘서트 등을 통해 학생들은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고 뜨겁게 기도도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성령대망회로 학생들은 성령 충만과 하나님께 거룩한 비전을 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성령대망회 강사로 초청된 김윤수 목사(홍보국장)는 시편 51편 10∼17절의 말씀을 근거로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늘 행복한 삶을 꿈꾸고 살 것을 당부하며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청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틀간 진행된 성령대망회를 통해 학생들은 꿈과 비전을 새롭게 하고 요셉처럼 거룩한 꿈을 붙들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수련회 마지막 파송예배는 이번 수련회의 대회장인 김원철 목사가 ‘교회를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학생들을 축복하고 교회와 학교 그리고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좋은 친구와 자녀, 학생이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