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총회
“순복음 통합의 꿈꾸고 함께 달려가자”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양교단 통합을 위한 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이 20일 함께 ‘교단통합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우리교단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하성 교단 통합이 전제돼야 한다는 뜻을 모은 후 함께 기도했다.

 여의도측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큰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여러 이유로 나뉜 양교단이 이제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될 때가 됐다. 성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대문측 총회장 박성배 목사는 “이제 통합은 시간 문제”라고 말한후 “앞으로 통합된 양교단을 통해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일으킬 줄 믿는다”고 밝혔다.

 양 총회장은 지난 3월 임시총회에서 통합총회장으로 추대된 조용기 목사를 소개했다. 성도들의 박수로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교단 통합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용기 목사는 “교단이 분열되는 것은 교회가 병들었기 때문”이라며 “마음의 병도, 교회의 병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교단이 함께 손잡고 일 할 수 없으면 축복의 역사를 나타낼 수 가 없다”며 “교단 통합의 꿈을 갖고 국내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힘써 달려가자”고 말했다.

 양교단 임회원 목회자들과 성도들 1만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서는 교단통합에 감사하는 축사와 국가와 민족지도자, 한국교회, 그리고 교단부흥을 위해, 통합총회장 조용기 목사와 총회원들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는 양 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관계자들이 번갈아가면서 순서를 맡아 교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교단 통합을 위한 기도회는 우리교단이 통합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준 것으로 통합교단의 희망찬 미래를 기대케 했다. 

 

기사입력 : 2013.08.25. am 11:06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