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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청년연합선교회 여름선교 은혜 충만


캄보디아, 몽골, 정읍 찾아가 예수님 사랑 전해 
3개월간 선교훈련으로 무장해 복음전파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소속 청년연합선교회(담당 양지문 목사)는 7, 8월 여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선교회는 3개월간 ‘PSP선교훈련 (퍼스펙티브스 스터디 프로그램)’을 마치고 ‘하나님의 마음이 선교’라는 명제를 갖고 선교를 준비해왔다. 여름 단기선교는 해외 선교(캄보디아, 몽골)와 국내선교(전라북도 정읍 신태인)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는 캄보디아 깜뽕치낭순복음교회를 방문해 부채춤, 태권도시범, 블랙나이트-인형극, 의료진료, 어린이 캠프 등의 사역을 펼쳤다.

 열악한 환경의 언동쯔러, 깜뽕레앙 아이들을 위한 성경학교 프로그램과 의료사역은 이들에게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선교는 청년들만의 선교가 아니라 교역자, 장로, 집사, 교회학교 학생까지 함께하는 성동교회전체 다양한 연령층의 팀워크 선교였다.

 또한 4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또한 지교회인 장진, 산사르, 울찌드순복음교회를 찾아가 학용품과 의복 및 분유 전달을 했다. 선교팀은 지교회의 울타리 공사와 놀이터 정비 그리고 장진교회 페인트 도색까지 바쁘게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와 장진 그리고 울찌드 교회에서의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한 현지 어린이들은 연인원 600명을 넘을만큼 많은 참여가 있었다.  

 국내선교인 전북 정읍 신태인교회 순복음교회의 여름성경학교 사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했다.
 올해 여름 단기선교 사역을 마친 성동청년연합선교회는 단기선교에서 장기 선교사 파송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8.25. am 11:05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