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장균 목사)는 16일 영산수련원에서 하계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114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은혜를 체험했다.
침례대상자 및 교구 성도들은 영산수련원 백합홀에 모여 먼저 예배 드리며 침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침례식 이후 이어진 성찬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대하므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함께 나눴다. 이장균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7절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강조했다.
성찬예배 후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첫 생일을 기념하며 이장균 목사와 최고령자인 김영은 성도(84세)가 함께 케이크를 잘랐다. 성도들은 다함께 식탁교제를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특별히 이번 하계침례식을 위해 김은희 구역장이 집례자의 성의와 침례복 20벌을 손수 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