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에게 바른 칫솔질 알려주고 왔어요.
동말레이시아팀은 이번 여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밀림에서 살고 있는 이반족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함께 드렸다. 이반족을 만나러 가기 위해 배를 타고 밀림으로 들어가는 생소한 체험이 사역의 시작이었다. 이하얀 팀장과 팀원들은 엄태욱 선교사의 사역지에서 예배 사역과 어린이 사역 등을 실시했고 예배 후에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파스와 맨소래담 등을 발라주었다. 특별히 칫솔치약세트 200세트를 준비해 가 마을을 다니며 바르게 칫솔질하는 법을 가르쳤다. 또한 유아부터 10대 청소년들에게는 치아에 불소를 도포해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해주었다.
사역 중 지역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과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이 학교는 예전에 귀신이 나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었다. 귀신을 본 학생들이 두려워하자 이 학교 교장이 엄태욱 선교사에게 방문을 요청했고 엄 선교사가 예배를 드린 후 귀신이 나타나지 않게 된 후 이뤄진 사역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승리한 후 자유롭게 집회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동말레이시아팀은 앞으로도 이 땅을 위해 중보기도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