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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서아세아 - I국 C지역


복음의 메시지 워십과 드라마에 담아 현지인에 전해


 I국에 파송된 C팀은 거점이 된 C시에서 4∼5시간 씩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시골 마을들을 다니며 빌리지 사역을 주로 실시했다. C팀은 지난달 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꽤 긴 일정 속에서 도시가 정비되지 않아 오물과 쓰레기가 뒤엉켜 있는 환경적 어려움보다 예수님을 모른 채 힌두교에 빠져 꿈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돌아왔다.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워십과 드라마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낯선 이들의 몸짓에 현지인들은 고맙게도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때로는 기도를 해달라며 다가오는 이도 있었다.

 C팀은 또 현지 사역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덕현 팀장은 “A교회에서 예배가 3시간이나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에 오히려 제 자신이 더 부끄럽게만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5년만의 방문을 통해 선교사님이 이룬 선교사역의 열매를 보며 감격했다. 반면 7년 전에 방문했던 관광 지역은 발전 없이 이슬람이 점차 세력을 활발히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도가 시급함을 느끼고 돌아왔다. “I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사입력 : 2013.08.18. am 11:5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