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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몽골 울란바타르

“몽골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느낄 수 있었죠”

 월드미션 몽골팀은 권지선 팀장 외 10명의 팀원들이 사역을 펼쳤다. 이들은 3일부터 11일까지 몽골 날라이흐에 순복음의 사랑과 열정을 심었다. 몽골팀은 날라이흐순복음교회에서 예배, 심방을 펼치며 이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고, 문화궁전에서 초청문화공연사역을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사역 기간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큰 은혜를 받았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려 예정돼있던 울타리세우기 사역과 교회 보수공사를 할 수 없게 된 것. 준비한 사역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더 큰 열매를 준비하셨다. 몽골팀은 다음날 방문 예정이었던 중하라 지역의 사랑의은혜교회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열심히 준비했다. 어른과 아이를 포함해 성도가 10명뿐인 작은 교회였지만 첫째날 어린이 사역에 20명이 넘는 아이들이 왔고 둘째날에는 40명이 넘게 참석해 예수님을 찬양했다. 몽골팀이 준비한 어린이성경학교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노방전도 등의 사역은 지방 도시인 중하라의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심어줬다. 권지선 팀장은 “10명의 팀원들에게 첫 월드미션이었는데 모두가 진정한 선교의 삶에 대해 깨닫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몽골에 성령의 불이 뜨겁게 일어나도록 계속 중보하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08.18. am 11:4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