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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중앙아시아 -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청년페스티벌 등 기쁨의 예배 드려

 카자흐스탄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형적 특성 속에 동서양 문화의 오묘한 조화처럼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져 사는 곳이다. 이정민 팀장이 이끄는 카자흐스탄팀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침켄트순복음교회 주최로 열린 중앙아시아 청년페스티벌 등 예배 사역을 실시하고 돌아왔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근 국가에서 300여 명이 청년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또한 팀원들은 침켄트순복음교회의 지교회 중 네 교회를 방문해 각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했다.
 이정민 팀장은 “멀리서 보기에는 광활한 스텝과 산맥 등 멋있는 자연경광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카자흐스탄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람들도 아프고 자연도 지치고 시든 모습이 보여요”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은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포교가 금지되어 있다. 또한 빈부격차가 심하고 물가도 한국만큼 높다. 가장 큰 문제는 젊은이들이 꿈과 목표가 없고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도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선교사님들을 통해 그 지역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며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왔어요. 중보기도를 부탁하시던 선교사님을 잊을 수가 없어요”

 

기사입력 : 2013.08.18. am 11:4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