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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중동 - I국


단기 사역을 통한 복음씨앗, 싹트기 시작

 중동지역에서 지난달 23일부터 8월 4일까지 사역을 진행한 I팀은 사역을 준비함에 있어 기도회를 통해 소명의 재확인과 현지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실제로도 그들이 거리 사역을 전개하면서 준비한 전도물품을 안받으려고 하는 등 이방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지역 특성상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I팀이 방문한 현지교회도 대형상가 지하에 위치해 겉으로 보기엔 전혀 교회로 보이지 않았다. 그 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I팀은 예배에 대한 소중함과 이 지역에 예배가 필요한 이유를 다시한번 깨닫게 됐다.
 물가가 비싸고 더운 날씨 탓에 어려움도 많이 겪은 I팀이지만 지역 한인교회와 함께 거리찬양사역을 진행했다. 그 곳에서 한국어찬양을 따라 부르는 현지인의 모습에 단기 사역으로 뿌려진 복음이 씨앗이 조금씩 싹트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성경을 통해 접한 지역들을 직접 둘러보면서 I팀은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이 많은 부분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신했다. 그래서 더욱더 이 때를 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더 이 지역을 위해 중보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기사입력 : 2013.08.18. am 11:4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