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구아나쿠펜다”(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Walk with God in Joy’라는 비전을 품고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지난달 1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33일간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탄자니아팀. 옛 수도이자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다르에스살람에서 버스로 16시간을 타고 들어가 도착한 ‘송게아’라는 지역이 그들의 목적지였다.
무슬림들이 많은 이 지역은 특히나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못받는 것은 물론 사랑도 많이 부족하다. 대다수가 가정에 문제가 있거나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이다. 자기 한 몸 간수하기 힘든 나이임에도 어린 동생들을 안고 다니면서 환하게 웃음짓는 것을 보면 더 큰 마음의 짐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탄자니아팀은 주일예배 사역 뿐 아니라 평일에는 방과후학교를 이용해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토요일에는 체육대회 등을 열어 아이들 모두가 예수님의 귀중한 자녀임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역을 진행했다.
또한 새롭게 교회가 세워질 부지에 가서 기도도 하고 무슬림이 팽배한 이 지역이 복음으로 변화되길 소망했다. 청년들이 성령님과 보다 깊이 있는 만남을 위한 성령대망회, 지역 어머니들을 위한 요리강습회 등을 여는 등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