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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련복된순복음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분당교회 이태근 목사 “믿음은 기적을 이룬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가 중화권 복음화를 위하여 대만 화련에 세운 화련복된순복음교회(임미선 선교사)가 지난 8월 1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실업인하베스트선교회(회장 정석천 장로) 주최로 열린 이날 1주년 기념예배에는 7개 교회 150여 명의 대만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13억 중국대륙 복음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2년 8월 1일 대만 화련에 교회를 개척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화련복된순복음교회를 교두보로 하여 대만과 중국선교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화련복된순복음교회는 임미선 선교사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교회의 구심점이 되어 매주 드려지는 예배에 찬양과 기도로 불을 지펴나가고 있다.

 이태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드려진 ‘창립1주년 기념예배’에는 대북순복음교회(장한업 목사)를 비롯해 타이통새생명순복음교회, 타이통성공순복음교회, 반치아오순복음교회, 타오유엔순복음교회, 밀원침례교회, 화련갈멜산장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축하의 의미로 함께 자리했다.

 유피터 목사 사회, 정찬종 전도사 통역, 이근영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실업인하베스트선교회 HIEL 찬양단의 특송, 황연성 목사(화련갈멜산장로교회)와 소평 목사(밀원침례교회)의 격려사에 이어 ‘믿음은 기적을 이룬다’(막 5:25∼3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태근 목사는 “바울이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로마시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었다”며 “화련복된순복음교회는 대만과 중국대륙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세우신 교회인 만큼 성령으로 충만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장한업 목사는 “대만은 최근 들어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의 영성을 이어가는 교회들은 반드시 성공한다. 화련복된순복음교회도 순복음의 성령충만의 영성으로 화련에 불을 지펴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3.08.18. am 11:33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