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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해 복음 전한 월드미션
 
 월드미션은 오순절 영성과 순복음의 신앙으로 무장한 우리교회 청년들이 단기선교에 참여해 작은 예수의 삶을 살도록 돕는 단기 선교 프로그램이다.
 월드미션은 1989년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던 순복음 젊은이들의 화요 기도모임으로 시작됐다. 1990년 1월 평신도 단기 선교팀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23년간 7000여명의 젊은이들이 월드미션의 단기 선교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월드미션은 우리교회의 많은 청년들에게 세계 선교의 비전을 심었다. 특히 삶에서 중보자로서, 후원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이끌었고 수 많은 중·장기 선교사를 배출했다.
 지난 23년간 월드미션은 많은 열매를 맺어왔다. 28명의 원주민 선교사, 30명의 평신도 선교사, 100여 명의 중·장기 평신도 선교사와 사역 헌신자를 배출했다. 타 교회 및 타 선교 단체에 파송된 원주민 선교사도 4명이나 된다.
 올해 월드미션은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한 464명의 청년들이 60개 팀으로 나뉘어 33개국으로 파송됐다. ‘전진하는 월드미션’(Marching forward)이 올해 주제인 만큼 순복음의 청년들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을 향해 전진하듯 주의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향해 전진했다.
 

기사입력 : 2013.08.18. am 11:31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