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4일(수) - 그를 높이라 |
◎말씀 : 잠 4:8∼9 ◎찬송 : 545장(통 344장)
어느 날 저녁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아버지와 딸이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바람이 어찌나 차갑게 부는지 아버지는 자라목처럼 고개를 숙이고 종종걸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따라오던 여섯 살짜리 딸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하늘에 별들이 너무 예뻐요” 추워서 1초라도 빨리 집에 가려고 마음이 급했지만 딸아이의 말에 잠깐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바라본 하늘에는 정말로 별들이 예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추운데도 별을 볼 수 있는 딸아이의 순진한 마음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은 아무리 추워도 밤하늘의 별빛을 발견하는 아이의 순진함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도 쉽게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옵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며 읽고 간절히 기도하고 성령께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이 지혜를 얻으면 우리는 그 지혜로 인하여 보호받고 높임 받고 영화롭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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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3.08.14. am 11:01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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