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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코리아>주의 이름 높이며 땅끝까지 복음전파


리바이벌코리아·월드미션 파송식이 있었던 지난 6월 23일 국내외 단기선교사로 파송된 우리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땅끝까지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주의 이름 높이며 땅끝까지 복음전파

리바이벌 코리아, 월드미션 순복음 청년들의 열정 보여줘
1300명 청년들 지구촌, 국내 곳곳에서 ‘하나님 사랑’ 전해

 

 7, 8월은 강렬한 태양과 폭염,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소나기로 일년 중 가장 지치기 쉬운 달이다. 하지만 우리교회 청년들은 연초부터 이 무더운 여름을 기다려왔다. 바로 순복음의 영성과 복음의 열정을 마음껏 전할 수 있는 단기선교기간이기 때문이다.

 올해 약 1300명의 우리교회 청년들은 국내외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긍정적인 꿈과 생각, 믿음과 말씀을 가지고 지구촌 곳곳과 우리나라 전역을 다니며 좋으신 하나님을 전했다.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은 곳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렸고 아름다운 열매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물론 교구장들이 청년들의 단기선교에 동참했다. 사역의 열매도 여느 때보다 더 풍성했고 현지에서는 더 체계적이고 은혜로운 예배와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전했다. 또한 청년들과 교구장들이 함께 사역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국내단기선교 리바이벌코리아의 주제는 찬양(Praise the Lord)이다. 올해 66개팀 820명의 청년들이 국내 61개 교회를 찾아가 주제성구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야훼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 113:3)처럼 이 땅 구석구석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고 알리는 사역을 펼쳤다.

 리바이벌코리아를 지원한 팀장들과 팀원들은 본격적인 사역에 나서기 앞서 리더십 트레이닝과 멤버십 트레이닝을 통해 선교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았다.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한 청년들은 전국으로 파송돼 개척교회를 섬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미자립교회, 보육원, 청소년시설, 양로원, 장애우사역, 독거노인 등 여러 소외된 계층의 시설에 팀이 파송돼 전도, 찬양집회, 여름성경학교 등의 사역을 펼치며 많은 믿음의 열매를 맺었다.

 올해 월드미션은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한 464명의 청년들이 60개 팀으로 나뉘어 33개국으로 파송됐다. 올해 월드미션의 주제는 ‘전진하는 월드미션’(Marching forward)이다. 출애굽을 할 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홍해를 건너 마른 땅으로 나아갔듯이 올 한해 순복음의 청년들이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 홍해를 가르고 열방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전진하길 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땅의 모든 끝이 야훼께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를 경배하리라”는 월드미션 주제 말씀을 붙잡고 선교를 떠난 청년들은 하나님께 모든 열방이 돌아와 경배하는 것을 꿈꾸고 이를 위해 기도했다. 단기 선교 학교와 토요훈련에 참여하며 월드미션을 위해 영성을 키워온 청년들은 모두 작은 예수가 되어 선교지에 희망을 심었다.

 본지는 11일자와 18일자 순복음가족신문을 통해 우리교회 청년들의 영성과 열정,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비전이 가득한 리바이벌 코리아와 월드미션을 특집으로 준비했다. 

 

기사입력 : 2013.08.11. am 12:3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