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 에바다3040선교회는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2013 사랑나눔 바자를 열었다. 지난달 28일 교회 주변에서 먹거리팀(묵사발, 지짐이), 옥수수팀, 음료수팀(커피, 식혜 등), 잡화팀, 기증품팀(의류, 신발등 각종 잡화), 의류팀 6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바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의류, 신발, 기타 잡화 등 많은 물품을 기증했다.
전호윤 목사가 기증한 넥타이 60여 개는 인기가 높았다. 바자 수익금으로 에바다3040 선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던 필리핀, 일본 등 해외 선교지와 공도, 구리, 공주, 논산에 있는 국내 개척 교회에 선교비로 넉넉히 후원할 수 있게 됐다.
기증받은 물품중 바자를 통해 판매하고 남은 아동 의류는 영락보린원에 기증해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