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세대여, 새로운 꿈을 품어라’ 주제로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으로 3차원 다스려라”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우리나라 청장년들을 대상으로 2013 제27회 금식대성회가 5∼8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1974년부터 시작되어 역사성을 인정받은 청장년금식성회는 ‘새로운 세대여, 새로운 꿈을 품어라’는 주제로 청장년들의 영성강화와 뜨거운 성령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무색케할 만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차게 기도했다.
성회 둘째날인 6일 실무대회장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총재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생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모세는 300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홍해 앞으로 왔다. 애굽 군대가 무서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항복하자고 외쳤다. 하지만 유일하게 가나안 땅으로 가야한다고 말한 사람은 80세가 넘은 모세 혼자였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모세가 4차원의 세계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4차원의 사람이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안보이는 것을 말할 수 있고, 3차원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을 가진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어 홍해가 쫙 갈라지듯, 우리도 4차원의 세계를 내밀면 3차원의 세계가 갈라지게될 것”이라며 “4차원영성을 실천하면서 살면서 기적의 삶을 살게되 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성회는 3박 4일 동안 국해현, 강용옥, 이일성, 고경환, 김인중, 김명현, 김형민, 이용희, 김원철, 소강석, 한재섭 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청장년들에게 은혜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CCM가수 등이 초청되어 열기를 더했다.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참석자들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사차원의 영성으로 성령충만한 신앙인이 될 것을 소망했다. 또한 성회에서 도전받은 많은 성도들은 교회는 물론 가정과 사회, 직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굳게 세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