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3:25∼26 ◎찬송 : 266장(통 200장)
송나라에서 공자를 시기해 죽이려는 향퇴라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예(禮)를 실습하던 공자 일행이 있다는 산의 나무를 모두 베어 가며 그들을 찾았으나 공자는 “하늘이 나를 냈으니 향퇴가 제 아무리 한들 나를 어쩔 수 있겠느냐?”라고 하며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권세의 위협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초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물며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사람은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급작스러운 일이 생겨 두려움에 휩싸일 때에도, 악인에게 멸망이 임할 때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떠한 역경과 환난 가운데서도 보호를 받아 안전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진정한 보호자시며,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두려움이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