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목회 전념

이영훈 목사 ‘성령의 도시 포항’ 당부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항순복음교회 담임 이·취임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영남동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예배는 영남권 지역 목회자들은 물론 서울에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이호상 목사에게는 그동안의 사역에 대한 감사를, 취임하는 이민웅 목사에게는 축하인사를 건넸다.
김철호 목사(영남동지방회 총무)의 사회, 이복원 목사(지방회 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달란트 비유를 토대로 ‘하나님의 종’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예외없이 달란트를 받은 종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헌신할 때 크고 비밀한 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아름다운 포항에 순복음교회가 세워진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며 22년간 포항순복음교회를 이끌어온 이호상 목사의 헌신적 사역에 대해 높이 평했다. 그리고 후임 이민웅 목사에게는 포항에서 성령사역을 전개할 때 영남권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설교후 이호상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평택에서 또 다른 사역을 시작하지만 포항순복음교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종남 목사(영남지역연합회장)는 이호상 목사에게 감사패를, 이원득 목사(영남지방회장)는 이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원득 목사의 진행으로 이민웅 목사에 대한 담임 목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서약과 치리권 부여 그리고 담임목사로 인정한다는 공포가 이어지자 포항순복음교회 성도는 물론 귀빈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영훈 목사는 이민웅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윤종남 이원득 김기태 목사가 권면과 축사를 전했다.
이민웅 목사는 “오중복음 삼중축복 순복음의 메시지로 지역과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되도록 충성하겠다. 포항 지역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를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이번에 포항순복음교회 담임으로 취임한 이민웅 목사는 우리교회에서 종로중구대교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