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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여의도순복음), 진중침례식 거행


훈련병 2200명 침례받고 열심히 군생활 다짐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 “칭찬받는 병사”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7일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침례식은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와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고 기하성 여의도총회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이하 분당교회)가 후원했다.

 침례식에 앞서 열린 예배는 군선교위원장 탁세진 장로의 대표기도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군선교회(이하 군선교회) 회장 김만수 장로의 성경봉독, 분당교회 성가대와 군선교회 성가대가 함께한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분당교회 워십찬양팀 특송순으로 진행됐다.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가 ‘새로운 신분’ 이라는 제목으로 “침례란 죄인이었던 옛 사람이 물속에 들어가 완전히 죄사함 받고,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어 나오는 것”이라며 “칭찬받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되달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총무 엄진용 목사의 축사에 이어 분당교회 권사회장 이의홍 권사와 군선교회 부회장 조영희 권사는 훈련병들에게 성경과 십자가 목걸이 등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예배 후 훈련병들과 목회자들은 훈련소 내 수영장에서 침례식이 거행됐다. 기하성 총회 경기남·강원 지역연합회 산하 분당교회와 경수지방회가 주축이 되고 교단 군종목사들이 참여해 총 42명이 집례한 이날 진중 침례식에서 2200명의 훈련병들이 침례를 받았다.

 

기사입력 : 2013.08.04. am 11:06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