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이영훈 목사, ‘임파워드21 관서총궐기대회’ 인도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일본 부흥 이루자”
임파워드21 실행위원들과 조찬 모임 가져

 “기독교인이 1%도 안 되는 일본도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면 일본은 구원받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열도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화하기 위해 전 일본 기독교 단체가 초교파적으로 참여한 임파워드21(EMPOWERED21) 관서총궐기대회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지난달 27일 오사카 중앙공회당에서 개최됐다.

 섭씨 35도까지 올라간 폭염 속에서도 성령 충만과 일본 복음화를 소망하는 일본성도들이 오사카와 교토 등 관서지방에서 주말을 맞아 대회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바라기 그리스도복음교회 나가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대회는 오사카순복음교회 나카하타 유리 자매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사람’(행 1:4∼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다. 성령님을 인정할 때 교회가 부흥한다. 일본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성령님을 의지하는 길 밖에 없다”며 말씀을 붙잡고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중국교회의 부흥소식을 전하며, 성령이 역사하면 공산국가인 중국에서도 부흥이 일어나고 있듯이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고백할 때 일본에 진정한 부흥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본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일본은 부흥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마음에 거룩한 꿈과 희망을 갖자. 일본 부흥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성령의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갈 때, 성령께서 일본에 놀라운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임파워드21대회가 일본을 부흥시키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절대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1억 4000만 인구 중 1%도 안 되는 기독교인들이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복음을 전할 때 일본 일천만복음화의 사명이 이루어질 것을 간절히 소망했다.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의 신유기도와 성령충만과 일본 복음화를 위한 성도들의 뜨거운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교토에서 참석한 오노 유진 성도는 “신앙생활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 또한 일본 부흥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며 감격했다.

 한편 성회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27일 오전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임파워드21 전일본대회 실행위원들과 조찬모임을 가졌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 (회장 임익주 장로) 주최로 열린 모임에는 일본에 파송된 우리교회 선교사들이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오순절운동이 시작 될 때만 해도 오늘날 이렇게 세계를 변화시킬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현재 전세계기독교인의 1/3이 오순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안디옥교회처럼 예수님 제일주의가 될 것을 당부했다.
 스가하라 와타루 목사(임파워드21 실행위원장)는 “이영훈 목사님을 환영한다. 이번 임파워드21대회를 통해 일본에 성령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다.

 대회 주최측은 지난 1월 교토에서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성회를 열었으며, 그때의 성령바람에 이어 이번 오사카에서도 성령충만의 말씀을 통해 일본 부흥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을 기대했다.

 임파워드21은 100여 년 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일어난 아주사 거리의 오순절 부흥운동을 21세기에 맞춘 성령 운동으로서, 10월 교토에서 일본복음화를 위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3.08.04. am 11:04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