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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광명 가족수련회’ 2박 3일간 열려


광명교회 700여 성도 참석, 전 세대 하나돼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제1회 꿈이 있는 광명 가족수련회를 개최했다.

 가족수련회라는 명칭처럼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는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창 37:19)를 주제로 약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길학 목사, 이장균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이상용 목사, 김나리 전도사, 남경하 전도사가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최길학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크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교회가 하나 되고,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며, 더불어 가정마다 더욱 화목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 후에는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매일 저녁에는 성령대망회를 열어 성령충만과 방언을 받기 위해 기도했다.

 둘째날에는 오션월드에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물놀이를 해 특히 교회학교 학생들과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련회는 매년 하기수련회를 부서별로 진행해왔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한 장소에서 연합으로 치른 행사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석자들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연합 수련회라는데 의의를 갖고 특히 교회학교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3.07.28. pm 15:51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