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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사랑의 삼계탕’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의 이웃사랑이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지속되어 귀감을 주고 있다. 양서성전은 17일 수요예배 후 교회 출석 중인 어르신은 물론 지역 독거노인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행사를 가졌다.

 양서성전은 매년 여름 더위에 쉽게 지쳐 힘들어하는 어르신을 초청, 의미있는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아름다운 나눔 뒤에는 언제나 행사에 쓰이는 닭을 100마리씩 후원해온 김영상 장로의 헌신이 있었다. 김영상 장로의 이러한 나눔 정신이 주변으로 확대돼 올해는 김영상 장로 외에도 최병익 오세영 장로가 후원에 동참했다.

 이들의 후원으로 올해 양서성전은 160마리 닭을 준비, 여선교회와 지구역장 권사들이 헌신으로 직접 삼계탕을 끓여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양서성전 제직과 봉사자들의 헌신이 빚어낸 사랑의 삼계탕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이고도 남았다. 특히 양서성전 주변에 사는 독거노인들은 교회가 보여준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간의 ‘정’은 배가됐다.

 양서성전은 사랑의 삼계탕 행사외에도 매년 명절이면 잊지 않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예수님의 참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7.28. pm 15:43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