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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금요영성예배 드려


차준희 목사 강사로 초빙, 전도시상식도 가져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9일 차준희 목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를 초청해 금요영성예배를 드렸다.

 한국구약학 연구소 소장이며 ‘구약성서의 신앙’ ‘시편 신앙과의 만남’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한 차준희 목사는 욥기 2장 3절을 근거로 ‘까닭없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차준희 목사는 “욥을 통해서 까닭없이 온 고난이 우리에게도 임할 수 있고, 고난이 올 때, 더 경건해 질 수 있기에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고 역설하며 “모든 고난에는 끝이 있으니 주님을 의지하고 참고 인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의섭 목사는 “이번 영성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자신이 처한 고난을 잘 해석하고 성령의 재충만을 받고 하나님의 명령인 전도에 열정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온 가정 초청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는 75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은혜와 감동을 나눴다. 

 한편 예배 후 상반기 전도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3년도 상반기 전도 우수자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상장과 부상을 받았고, 성도들은 하반기 전도사역에 대한 비전을 세웠다.
 성동교회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총동원 금요영성예배를 개최해 온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7.28. pm 15:40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