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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제2회 하계수련회 열려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 당부

 남선교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원도 고성 잼버리수련장에서 제2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사랑으로 그리고 순종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회장단 및 각 실과 지회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장로회 임원들과 남선교회 출신 장로들 그리고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남선교회까지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련회는 이영훈 목사, 정재명 목사(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담임), 백동현 목사(여의도순복음솔향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은혜가 가득한, 인근 관광지에서 해수욕과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오징어 잡기 등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들로 준비돼 회원들의 심신은 물론 영적 재충전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첫날 저녁예배는 남선교회장 김길환 장로의 사회로 김상준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수 1:1∼9)이라는 제목으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영우 박사와 함신익 교수에 대한 간증을 통해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면 주님께서 그 꿈을 이루어 주시고 본인 뿐 아니라 자손대대 복을 받는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가 여의도에 성전을 지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갖고 있었던 어려움과 기도 제목들을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주시고 부흥하게 해주셨다며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복을 주신 것은 우리교회에 믿음의 사람, 거룩한 꿈을 꾸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남선교회 하계수련회를 통해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교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충성해서 앞으로도 교회에 큰 일꾼으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남선교회 출신 장로들을 대표해 김영운 장로가 “조용기 목사님이 오래 전에 남선교회가 없으면 교회의 예배 질서가 있을 수 없다며 칭찬하셨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남선교회가 있음에 교회가 굳건히 있을 수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남선교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준 장로회장도 장로회를 대표해 남선교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예배 후에는 각 실 및 지회가 준비한 장기자랑대회가 진행됐다. 조직실의 찬양과 율동을 시작으로 총 19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회원들의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를 들려준 회계실과 보호실의 퍼포먼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회원들의 모습을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은 큰 웃음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남선교회장 김길환 장로는 “군인은 전쟁에서 싸워 이겨 나라를 보호할 사명이 있듯이 우리 남선교회는 영적 전쟁에서 싸워 이기고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할 사명이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3.07.28. pm 15:2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