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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부흥대성회, 일본 중부지방에 성령의 불 지펴

이영훈 목사 ‘용서의 기적’에 대해 설교

 이영훈 목사 초청 일본 나고야부흥대성회가 15일 순복음나고야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는 일본 공휴일인 바다의 날에 열려 참석한 성도들이 많았다. 부흥대성회에는 우리교회 관계자들과 동북아일본총회 중부지방회 목회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예배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중부지방회 목회자들과 함께 일본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일본 일천만구령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순복음나고야교회 김유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신승호 목사(중부지방회장)의 기도,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엔젤스합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엔젤스합창단은 일본어 찬양을 불러 많은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23절을 근거로 ‘용서의 기적’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사랑하는 주의 일꾼들이 되길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축복으로 오셔서 마음에 평안을 주셨다. 우리는 내가 만난 좋으신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며 “마음의 평안을 위해,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성령 충만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마음에 상처 입힌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유없이 용서하고 사랑해야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라며 평강의 축복, 전도의 축복, 성령의 은혜, 용서의 은혜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순복음나고야교회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선보였고 김윤배 장로(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와 진중섭 장로(선교위원장)가 축사를 전하며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성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투루카나 후원금 전달식도 있었다. 김유동 목사는 “순복음나고야교회는 평소 10개의 단체를 후원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특별히 순교의 열정이 서린 투루카나에 선교센터가 설립될 것을 꿈꾸며 후원금을 준비했다”며 이영훈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순복음나고야교회 성도들은 21일 다니엘기도회를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큰 은혜와 기적이 일어나는 부흥대성회가 되기 위해 기도해왔다. 금식기도와 전도로 헌신하며 준비한 성도들은 이번 부흥대성회를 통해 나고야를 시작으로 일본전역으로 복음의 불길이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성도들은 이날 이영훈 목사의 설교에 마음의 평안과 치유를 얻고 주안의 거룩한 비전과 꿈을 품었다.
 기노시타 스스무 집사는 “예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예배를 드리며 걱정이 사라졌다. 이영훈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자는 열정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원 집사는 “다니엘금식기도를 하면서 성회를 준비해왔다. 이영훈 목사님의 이번 설교 말씀을 DVD로 계속 듣고 싶다”고 말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명 감당하자’를 표어로 세운 순복음나고야교회는 ‘성령 충만한 교회’ ‘전도 충만한 교회’ ‘사랑 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7.21. am 11:0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