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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금식기도대성회

이영훈 목사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고 간구하라” 역설

 제28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금식기도대성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회장 전권식 장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금식기도대성회에는 직장선교회 소속 신우회원은 물론 전국에서 모인 직장인과 성도들이 참석해 1700만 직장인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11일 빌립보서 4장 6∼13절의 말씀을 근거로 ‘기도와 응답’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를 강조하며 “우리는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입술의 고백이 달라져야 한다.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고백을 할 때 우리의 운명이 달라진다. 염려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고 기도하라”고 역설했다. 또한 기도와 간구 그리고 중보기도할 것을 당부하며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어머니가 기도할 때 가정이 변화되고 기도하는 직장인이 있을 때 그 직장이 변화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응답은 우리의 마음이 평안해짐을 통해 알 수 있다”며 “마음에 평안이 올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제일교회 시절 이규성 집사 부부가 결혼한지 23년 만에 아이를 얻은 간증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신다. 1700만 직장인이 기도를 통해 변화될 것을 바라보고 기도하라”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직장복음화와 직장선교회 그리고 개인의 기도제목이 응답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금식기도대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국해현 목사(기도원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 등 강사들이 초청돼 매 시간 장맛비보다 굵은 은혜의 비를 성도들에게 전했다.

 이번 금식기도대성회에 참석한 김점매 집사(삼성생명 여의도스타지점 신우회)는 “지난해 성회 전날 교통사고로 참여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번 금식기도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예배 맨 앞자리에서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선교회는 1700만 직장의 복음화를 위해 신우회 설립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경상도 지부와 해외 몽골 지부를 설립하는 등 지방은 물론 해외에 있는 직장들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7.14. am 11:21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