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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싱가포르 대성회


기도를 통한 기적의 역사는 계속된다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의 믿음과 기도 강조

 조용기 목사는 9일 저녁 싱가포르 선텍시티홀에서 시티하베스트교회가 주최한 특별성회를 인도했다. 이날 성도들은 ‘불가능한 것은 없다(nothing is impossible)’라는 찬양을 힘차게 부르고 있었다. 이 찬양처럼 콩히 목사와 시티하베스트교회는 전세계의 우려와 불가능한 조건속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었다. 싱가포르 정부의 박해 속에서 콩히 목사와 7명의 목회자들은 기쁘게 사역하고 있었고, 교회와 성도는 계속 부흥하고 있었다. 이날 조용기 목사의 성회는 평일임에도 1만여 명이 넘게 집회에 참석, 좀 늦은 성도는 서서 예배를 드릴 정도로 시티하베스트교회의 열기는 더욱 뜨겁고 활기차게 타오르고 있었다.

 특히 이날 성회는 영적 거장인 조용기 목사의 말씀을 듣기위해 싱가포르 인근국가 지도자들도 참석했다. 콩히 목사와 성도들은 이들을 크게 환영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4차원 영성을 통한 믿음을 강조했다.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 우리의 믿음은 겨자씨보다는 크다. 그러므로 기적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조용기 목사는 입술로 시인하는 고백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고백으로 우리의 생각이 더욱더 강건해진다. 우리의 고백이 우리의 믿음을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부정적인 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로 고백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잊지말라. 우리의 고백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설교가 울려퍼지자 참석자들은 각자 받은감동과 은혜를 뜨거운 박수로 표현했다. 설교 중 무려 27번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이번 조용기 목사 초청 싱가포르대성회와 인도네시아 지도자세미나는 아시아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대한민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배워 큰 부흥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오직 기도만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귀한 성회였다.

 

기사입력 : 2013.07.14. am 11:19 (편집)
싱가포르=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