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제가 꿈을 이룬 아버지입니다
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5주간 제1회 파더스드림을 진행했다. 순복음강북교회에서 처음 실시된 이번 파더스드림에는 직분자와 3040의 청년 및 새신자들도 참여해 좋은 아버지와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지원자들은 서로의 아픔과 상처들 때문에 소통하지 못하고 지내왔던 지난 시간들을 나누며 서로 격려했다. 강의와 촛불예식, 태우기 예식, 세족식 및 아버지와 아내, 자녀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순서와 간증, 나눔의 시간을 통해 남성과 아버지의 꿈이 회복되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격려하고 꿈을 이루는 아버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주에는 전호윤 목사가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가족간의 소통의 문제에 대해 강의했다. 전호윤 목사는 “이번 파더스 드림을 통해 아버지들의 변화된 모습으로 건강한 가정을 세워 행복이 꽃피는 강북교회가 되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심으로 생명을 주신 것처럼 낮아짐의 모습과 섬김으로 이웃들에게도 희망을 나눠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복음강북교회는 이번 파더스드림을 계기로 기도하는 아버지 상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