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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아이들에게 ‘사랑’ 전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사회사업선교회, 아동청소년선교회
‘아동결연’ 펼쳐 국내외 아이들과 가족되다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가족이 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날아온 사랑의 씨앗 하나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또 하나의 씨앗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우리교회는 위대한 사랑을 날려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있다.

 NGO 굿피플은 국내와 해외의 빈곤븡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결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결연아동과 후원자와의 1대1 관계를 통해 한 어린이의 인격과 삶이 변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사회사업선교회와 아동청소년선교회는 ‘홀리씨드’와 멘토링스쿨 ‘컴패니언’을 통해 소년소녀가장과 불우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1대1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는 이미 ‘어려운 아이를 도와준다’는 단순 기부의 의미를 넘어 가슴으로 품은 내 아이를 서포트 하는 후원문화가 성도의 삶에 스며들었다. 굿피플을 통해 아동과 결연하고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는 물질적인 사랑과 ‘사랑한다’는 편지와 함께 선물을 보내는 심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며 “성도들이 사람이 줄 수 있는 사랑이 아니라, 한계가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채워주고 품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갈 곳을 잃은 아이들, 한 끼 식사를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학교와 멀어지는 아이들, 가벼운 질병이지만 제때 치료받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우리교회가 가족이 되어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는 소외되고, 방치되고, 외로운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의 홀씨를 혈연 국적 이념을 뛰어 넘어 지속적으로 날려보낼 것이다.

 

기사입력 : 2013.07.07. am 11:22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