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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개최


111명 새일꾼, 하나님과 교회 섬길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 2013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지난달 30일 광명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최길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김상영 광명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꾼’(히 13:15∼17)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이며 구원의 방주다. 어떤 경우에도 교회를 떠나서는 안된다. 악한 원수마귀가 교회를 떠나게 하고 예배를 안드리게 하고 시험들게 하지만 환난이 다가와도 교회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분을 받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의 모습인 감사하는 일꾼, 기쁨으로 충성하는 일꾼, 순종하는 일꾼이 될 것을 강조하며 “구원 받은 것도 감사한데 직분을 주시니 더욱 감사하다. 사랑을 실천하고 눈물로 기도하고 직분을 맡았으니 내가 필요한 구석구석에 가서 열심히 섬겨야 복을 받는다. 또한 섬김의 본을 보이는 리더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진도 목사(기하성 직속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장로장립과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이 있었다. 장로장립식에서는 최길학 목사(기하성 직속지방회장)의 서약,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 안수례 및 착의식, 장로회의 배지수여 후 최길학 목사가 강신우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음을 공포하고 장립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안수기도와 공포, 안수증 수여,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의 순서를 통해 광명교회에 7명의 안수집사와 7명의 명예권사, 23명의 권사, 73명의 서리집사가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졌다.

 안수가 이어질 동안 가족과 성도들은 새로 직분을 맡은 이들이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와 같은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했다. 또한 김상길 목사(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와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가 축사와 권면으로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3.07.07. am 11:16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