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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군선교사 파송식 가져

정기적으로 큐티 책 보내주며 신앙성장 도와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3일 주일 3부 예배 때 첫 번째 군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에 열린 군 선교사 파송식은 군대에 입대하는 청년들이 군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의섭 목사는 군사적 긴장감이 더하고 있는 현 시대에 교회에서 해야 할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 선교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사명임을 강조했다. 박의섭 목사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신상욱 장강철 전성현 청년을 군선교사로 파송하고 이들에게 파송장과 십자가 목걸이를 수여하며 안수했다. 성도들은 이들의 군 선교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 기도했다. 이번 군선교사 파송식에 참석한 신상욱 청년의 어머니인 이정인 지역장은 “장남인 아들이 교회에서 군선교사로 파송받고 입대하게 돼 감사하다.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군대에 대한 중보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성동교회는 군선교사로 파송된 청년들을 위해 자대 배치 후 ‘생명의 삶’ 큐티 책자를 정기구독 시켜줘 청년들이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앙생활을 계속 유지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성동교회는 지난달 14일 선교 후원 금요영성예배를 열고 캄보디아, 몽골 선교를 떠나는 선교팀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다짐했다. 박의섭 목사는 성도들이 모은 선교헌금을 청년담당 양지문 목사에게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3.07.07. am 11:12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