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20∼21 ◎ 찬송 : 270장(통 214장)
주일학교 선생님이 같은 모양인 두 개의 작은 상자를 들고 와서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여러분, 한 상자에는 금이 가득 들어 있고, 또 다른 상자에는 썩은 뱀이 들어 있어요. 금이 들어있는 상자는 귀하게 취급되지만 썩은 뱀 상자는 버림을 당하지요.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지만 지혜와 지식, 사랑 등의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마음을 채우면 존경받고 높임을 받지만, 욕심이나 거짓이나 추하고 나쁜 것들이 가득하면 경멸과 천대를 받게 된답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본문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 참된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킵니다(고전 1:30). 이러한 지혜의 초청을 받아들여 마음에 간직한 자는 금보다도 귀한 보석을 가슴에 간직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을 보고 들으면 세상적인 것이 속에 가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읽어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 기도하며 주님을 찬양해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것이 마음속에 가득하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