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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교역자들 중국 단기선교 다녀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 위한 사명 재확인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퍼스펙티브스 스터디 프로그램’(선교훈련)을 마친 교역자들은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선교에 동참했다.
 이번 단기선교에는 교역자와 사모, 자녀들까지 동참해 총 26명이 참여했다. 박의섭 목사는 H신학원 대학교와 K신학원에서 말씀을 전하고, H교회 성령대망회를 인도하는 등 현지 신학생, 성도들과 교류하며 은혜를 나눴다.
 교역자들은 신학생들을 위해 준비해간 중국어판 도서 ‘조용기 목사의 삶과 사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삼자교회에 대해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의섭 목사는 “성동교회의 영적 리더인 교역자들이 선교사역의 땅 중국 현장에서 배운 것들을 통해 성동교회의 영적인 위치와 상태를 점검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교역자들도 먼저 영적인 제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동교회는 7, 8월에 캄보디아와 몽골 해외 단기선교, 전북 정읍 신태인교회의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6.30. am 12:16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