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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 초교파권사금식기도대성회

기도원서 울려퍼진 권사들의 기도함성 하늘보좌 흔들었다
권사들 금식하며 나라와 교회위해 간구
조용기 이영훈 목사 등 설교, 기적과 은혜의 시간 돼

 제18회 전국 초교파권사금식기도대성회에 참석한 기도의 어머니들의 기도함성이 25일부터 나흘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뜨겁게 울려 퍼졌다.
 권사들은 이번 성회 기간동안 많게는 하루 다섯 차례씩 총 16회에 걸쳐 예배를 드리고 오직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다. 권사들이 드린 기도는 기도의 어머니들다운 불퇴전의 기도였다. 성회는 그 어느 때보다 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본교회 권사는 물론 제자교회 권사들의 참석이 두드러졌다. 광주순복음교회의 경우는 260여 명의 권사들이 담임 임석명 목사와 함께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와 은혜받았다.

 부산 등 지방은 물론 성회 참석을 위해 미국 등 해외에서 온 권사도 있었다. 사는 곳도 섬기는 교회도 모두 달랐지만 국가의 안위와 교회의 부흥, 가정과 자녀를 위한 이들의 기도는 하늘보좌를 흔들었다. 이번 기도 성회의 첫 포문은 이영훈 목사가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야훼를 앙망자는 자’를 주제로 설교하며 고난중에 기도하는 신앙, 좋으신 하나님을 부르짖는 신앙,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 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권사 금식기도대성회는 기도원 여름성회의 첫 테이프를 끊는 최대성회다. 성회를 통해 권사님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사모하여 응답 기적 축복을 얻는 신앙의 승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 성회의 첫 포문은 이영훈 목사가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야훼를 앙망하는 자’를 주제로 설교하며 고난중에 기도하는 신앙, 좋으신 하나님을 부르짖는 신앙,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 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권사 금식기도대성회는 기도원 여름성회의 첫 테이프를 끊는 최대성회다. 성회를 통해 권사님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사모하여 응답 기적 축복을 얻는 신앙의 승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는 조용기·이영훈 목사 외에도 임석명 김성수 정재명 이태근 김동엽 장경동 강영선 한상인 목사 등 16명의 강사가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권사들은 이번 성회 주제인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렘 33:3)라는 주제처럼 금식하며 매시간 뜨겁게 기도했고 성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령의 열기가 고조됐다. 성회의 열기는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나선  폐회예배 때 절정을 이뤘다. 엔젤스합창단 찬양에 이어 강단에 오른 조용기 목사는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본문으로 ‘자유’를 주제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인생의 짐을 주께 내려놓고 주 안에서 쉼을 얻는 자유”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간이 마귀의 꾐으로 선악을 스스로 판단하려는 죄를 범했고, 마귀로부터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 달려돌아가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예수를 가슴에 모시고 신앙과 생활이 긍정적이고 창조적으로 변할 것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권사들에게 마귀로부터의 자유, 가난과 저주에서의 해방, 성령과 동행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또 신유기도를 통해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기적과 은혜의 시간이었다.

 성회를 주최한 권사회 김희옥 회장은 “권사님들이 릴레이금식기도를 하며 이번 성회를 준비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권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고, 성회 기간동안 간절한 기도로 기적이 일어났다. ‘1만5000명 기도의 어머니’ 권사들이 성회 후에도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3.06.30. am 11:4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