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우린 어디가?” |
최근 공중파에서 인기 프로그램 탓에 아빠들의 고민이 커졌다. 가족과의 캠핑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아빠들의 가족들을 위한 숙제가 시작됐다. 아빠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서울에 있는 캠핑장들을 소개한다.
난지 캠핑장은 2002년 개장한 서울의 첫 번째 캠핑장이다. 상암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에 있다. 이로 인해 한강은 물론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들릴 수도 있다. 난지캠핑장은 피크닉 지역과 텐트 지역을 구별하여 운영하고 있다. 피크닉 지역은 텐트를 이용하지 않고 점심이나 저녁 등의 간단한 취사와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특별한 예약이 필요없이 입장료를 낸 후 이용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익일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테이블은 선착순으로 사용한다. 텐트 지역은 자가설치지역 혹은 임대 텐트를 먼저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최소 한 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노을 캠핑장은 2010년에 개장했다. 노을공원 내에 위치해 있고 난지캠핑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한강, 하늘공원과도 가깝다.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12시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텐트, 매트 등의 대여는 하지 않으며 전기 사용 구역과 일반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므로 참고하자.
중랑 캠핑 숲은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 등으로 훼손된 곳을 복원한 곳으로 서울 중랑구에 위치하며 중앙선 양원역이 가깝다.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고 자가 텐트와 대여 텐트석을 구분해 예약해야 한다. 이용시간은 오후 1시부터 익일 11시까지다.
강동그린웨이 캠프장은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 내에 있으며 인근에 길동생태공원과 허브천문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후 1시부터 익일 11시까지다.
대부분의 캠핑장에서는 출입증(혹은 팔찌)을 패용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운동, 나무탁자 위 화기사용, 텐트 내 화기사용, 캠프파이어, 폭죽놀이, 애완견 출입 등이 금지된다. 캠핑장 별 주의사항을 반드시 참조해 함께 즐기는 힐링 시간을 보내자.
(문의:난지 캠핑장 02-304-0061, 노을 캠핑장 02-304-3213, 중랑 캠핑숲 02-434-4371, 강동그린웨이 02-2045-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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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3.06.30. am 11:09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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