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1:7 ◎찬송 : 310장(통 410장)
모턴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가 존 낙스의 무덤을 보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가 이곳에 누워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올바로 알게 되는 출발점은 ‘하나님 경외’입니다. 온 세상 만물은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물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배우는 것이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지혜, 즉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능력도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아는 것, 경외하고 그 분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그 외의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참사람이 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