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연속 국가공인 우수청소년 시설로 선정
청소년, 일반인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갖춰
창립 9주년을 맞은 영산수련원(원장 목동주 목사)이 국내 최고 명품 종합청소년수련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에는 영산수련원 코스모스홀에서 백요셉 목사(성회본부 사무국장)를 강사로 초빙해 창립 9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 목동주 원장은 “항상 직원 한명 한명이 명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해야 수련원도 명품이 된다”며 기도와 사랑으로 수련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친절과 정성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영산수련원은 (재)순복음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숙박정원 750명의 종합청소년수련시설이다.
영산수련원은 2004년 6월 11일 개원해 9년동안 수많은 학교와 교회 그리고 일반단체행사를 진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137만여 명이 방문한 영산수련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학교의 영성수련활동과 일반학교의 선택형 수련활동을 모두 만족시키는 국내 최고의 수련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안전등급평가에서 2006년부터 연속 3회 ‘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돼 이용객의 안전까지도 고려한 수련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굿스테이 인증,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시설 선정 등 국가 공인 수련시설로 명품 수련원으로 인정받아왔다.
전국 200여 수련원 중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영산수련원은 일반 초·중·고등학생 뿐 아니라 미션스쿨 프로그램, 간부 수련회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단체 특성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영산수련원은 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초·중·고등학교 2박3일 프로그램을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국내최초로 양방향 빌레이 시스템을 도입한 13종의 첼린지코스와 담력을 키울 수 있는 레펠, 신나게 음악을 접해보는 난타(두드리), 양초만들기 등 50여 종의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교단체, 기업단체, 교회단체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진로체험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타조, 사슴, 토끼, 공작새 등 동물체험학습장과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둘레길 산책코스는 수련원을 방문한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수련원 건물의 4층은 가족실로 구성돼 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콘도형으로 갖추어져 있다. 가족과 함께 영산수련원을 방문했다면 인근에 있는 비무장지대인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자연과 예술의 공간인 헤이리 아트벨리, 영어권 문화체험의 현장인 영어마을파주캠프 등도 가 볼 만하다. <문의 031-934-7777, www.fg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