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56명 영·유아 안수기도하며 축복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내 욕심이 아닌 성경적 가르침 따라 성실하게 양육할 것을 서약합니다”
19일 대성전에서 열린 장년국(국장 방경현 목사) 수요특화예배에서는 제6회 헌아식을 맞아 56명의 영·유아가 이영훈 목사로부터 안수를 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헌아식에서 ‘긍정적 자화상을 소유하라’(벧전 2:9)는 주제로 설교하며 크리스천은 세상과 구별된 주님의 백성으로 긍정적인 믿음 안에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죄에 눌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신분을 잊고 있다며 주 안에서 긍정적인 생각,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56명 헌아대상자와 부모 및 가족이 강대상 앞쪽으로 나와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겠다는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헌아대상자를 강단으로 호명해 안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이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선포했다.
행사를 준비한 장년국 측은 이날 대표자에게 헌아증서를 전달하고 장년분과위원회에서는 축하꽃다발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