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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2013 지·구역장 수련회 개최

안면도서 영적 회복과 재충전 시간 가져
제8회 꿈나무 요셉 장학금 수여식 거행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지·구역장들의 영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2013년 지·구역장 수련회를 10∼11일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열었다.

 수련회 첫날 이영훈 목사는 ‘성령대망회’를 인도하고 ‘영적성장의 길’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영적성장”이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인 지구역장들은 성도들에게 교회에 대해 불평하거나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 오직 감사만 있어야 한다”고 감사의 신앙을 강조했다. 또 십자가신앙 하나 되는 신앙 긍정적인 신앙을 설명한 이영훈 목사는 “기도와 감사만이 이 모든 신앙을 완성시킨다”고 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분당교회 부흥을 위해, 지구역장들의 영적 성숙과 개인기도제목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이영훈 목사 외 고명진 목사와 이태근 목사가 세미나와 새벽예배를 인도해 지구역장들에게 영적 사명감을 심어줬다.

 특히 이번수련회는 영성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안면도 바닷가에서 진행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키우며, 친교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분당교회는 9일 주일3부 예배에서 고등부 66명 학생들에게 ‘제8회 꿈나무 요셉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으로 분당교회는 2011년 8월 25일부터 2013년 6월 9일까지 총 609명(고등학생 569명, 대학생 40명)의 학생들에게 약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지급은 2013년 분당교회가 4대 목표로 설정한 ‘다음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 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이태근 목사는 “꿈과 비전을 갖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학업에 성실하게 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3.06.23. am 11:25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