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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대학 2013하계수련회 13∼15일 열려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과 감사로 나가자”

 복지사업국 영광대학(학장 전응원 목사) 2013하계수련회가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는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13일 열린 개강예배의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가오리다선교단의 찬양 후 전응원 목사(영광대학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김형권 장로(영광대학 회장)의 대표기도, 영광대학 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목사가 등단했다.

 성도들은 큰 박수로 이영훈 목사를 환영했다. 이번 하계수련회에는 강남·중동·성북·도봉·강북·김포·분당·성동·송파교회의 분교에서도 참석해 색색으로 티를 맞춰 입고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돌보시는 하나님’(시 23:1∼6)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이 말씀의 푸른 초장과 성령의 생수를 넘치게 하시니 우리 삶 가운데 큰 은혜와 축복이 있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면 축복 받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은혜와 하늘의 권능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이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라며 “연단의 과정을 통해 깨어지고 낮아지면 복이 온다. 우리가 절대긍정과 감사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구로·영등포·금천·양천대교구와 남대문성전 성도들도 참석해 함께 기도했다.

 이어진 2박 3일간의 수련회에서는 특강과 성령대망회, 새벽예배, 간증 등의 시간이 있었으며 특활보고에서는 그동안 학생들이 영광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본교회와 제자교회 팀들은 찬양, 난타, 국악, 율동, 밸리댄스, 성극, 판토마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실시했다. 

 영광대학은 평생 교육을 실시해 65세 이상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성경공부는 물론 신앙의 교제 외에 서예, 성극, 미술, 스포츠 댄스 등의 다양한 특별 문화 활동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기사입력 : 2013.06.23. am 11:22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